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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최고 스타 셰프들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더 플라자의 다양한 레스토랑
스타 셰프들의 레스토랑
더 플라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레스토랑은 신창호 셰프의 한식 레스토랑 ‘주옥’, 이준 세프의 유러피안 파인다이닝 ‘디어 와일드’, 이영라 셰프의 샴페인 바 ‘르 캬바레 시떼’, 그리고 박준우 셰프의 디저트 카페&와인바 ‘더라운지’이다. 더 플라자 3층에 자리하고 있는 ‘주옥’은 한식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장과 식초를 활용하여 한국의 사계절을 보여주는 요리를 선보인다. 신창호 셰프의 장모님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들깨로 짠 들기름과 주옥만의 발효기법으로 만들어 낸 약 30여 가지의 식초는 주옥의 요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포인트이다. 2층에 자리하고 있는 ‘디어 와일드’는 생면 파스타, 비프 웰링턴, 통오리 로스트 등의 메인 요리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테판룸에서 라이브 그릴링도 만날 수 있다. LL층에 있는 ‘르 캬바레 시떼’는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타파스 형태의 메뉴와 다양한 와인 등을 만날 수 있다. ‘더라운지’는 L층에 자리하고 있으며, 애프터눈 티세트 등의 디저트와 브런치 메뉴를 풍부하게 만날 수 있다.
L층에 자리하고 있는 ‘더라운지’
한국적인 요소가 가미되어 편안함을 주는 한식당 ‘주옥’의 인테리어
재철 식재료를 활용해 타파스 형태로 선보이는 샴페인 바 ‘르 캬바레 시떼’의 메뉴
by 노블매리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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