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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의 요리를 만날 수 있는 포시즌스 서울 호텔의 레스토랑 아키라 백 오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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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던 일식 레스토랑 아키라 백 오픈
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아키라 백(Akira Back)과 함께 3월 7일, 레스토랑 아키라 백을 오픈한다.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는 미식가들을 위해 그들만의 창의적인 음식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 속에 즐길 수 있으며, 한식을 기반으로 한 모던한 일식을 선보일 예정이다. 셰프 아키라 백은 한국에서 태어나 콜로라도 주 아스펜에서 자랐으며, 새로운 스타일의 아시안 요리로 전 세계 식음업계에서 주목받는 인물이다. 2008년에 레스토랑 호스피텔리티의 라이징 스타 및 라스베이거스 위클리에서 뽑은 라스베이거스 최고의 셰프에 선정되었으며, 음식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 어워드의 하우스 파티 요리를 6년째 총괄하고 있다. 한국인 출신으로는 최초이자 최연소 노부 마츠히사의 총주방장을 거친 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벨라지오 호텔의 레스토랑 옐로 테일(Yellow Tail)과 만달레이 베이 호텔의 레스토랑 쿠미(Kumi)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. 셰프 아키라 백 본인의 이름을 딴 모던 스타일의 레스토랑과 바는 토론토, 방콕, 하노이, 신가포르, 뉴델리, 자카르타, 두바이에 이어 한국에 진출, 한국에서는 원스타 레스토랑 도사 바이 백승옥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.
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셰프 아키라 백(Akira Back)
레스토랑 아키아 백에서 만날 수 있는 요리들.
문의 02-6388-5500
by 더웨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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